선두타자 내야안타 허용하는 김광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5.14 19: 03

14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SSG 김광현이 NC 선두타자 최승민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하고 있다. 2022.05.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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