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SSG 선두타자 오태곤의 안타때 NC 최승민 중견수가 포구 판단 미스롤 타구를 놓치고 있다. 2022.05.14 / soul1014@osen.co.kr
타구 낙구 위치 놓친 최승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5.14 1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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