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유한준 은퇴 아쉽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5.14 17: 32

1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은퇴식에 앞서 KT 유한준이 시포를 마치고 이강철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5.1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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