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자녀와 함께 그라운드 입장'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5.14 17: 28

1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KT 유한준이 딸 유하진 유하은 양의 시구시타 때 시포를 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가고 있다. 2022.05.1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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