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식에서 황금배트 선물 받은 유한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5.14 17: 21

1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은퇴식에 앞서 KT 유한준이 kt sports 신현옥 대표이사와 나도현 단장에게 유한준 황금 배트와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5.1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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