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문재완 홀로 육아 중 새 취미 발견 "혼자서는 뭘해도 재밌어"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2.05.14 17: 02

가수 이지혜가 새로운 취미를 공개했다.
이지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서는 뭘해도 재밌구나 ㅋㅋ 오늘부터 내 취미. 남편아 고마워 #셀프세차 #헥헥 #운동해야지 #몸쓰는거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문재완이 딸 태리 양과 시간을 보내는 동안 혼자 셀프 세차를 하러 온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혜는 최근 완치가 어렵다고 알려진 심장판막질환 판정을 받아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DJ를 하차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