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양말 흘러내리는 날씬이…슬리퍼 신고도 170cm 늘씬 다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14 11: 56

배우 오연서가 천상계 미모를 자랑했다.
오연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오연서는 거울 셀카를 찍는 중이다. 화이트 셔츠에 베이지 반바지를 입은 오연서는 심플하지만 세련된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오연서 인스타그램

특히 오연서는 대충 찍어도 예쁜 얼굴을 자랑했다. 크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 오연서는 양말이 흘러내릴 정도로 늘씬한 각선미로 다이어트 욕구를 높였다.
한편, 오연서는 KBS2 새 드라마 ‘미남당’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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