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CEO' 현영, 으리으리 송도집 채광도 예술..아들과 "행복한 아침"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5.14 11: 26

방송인 현영이 주말 아침 풍경을 전했다.
14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아침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널찍한 침대 위에서 쏟아지는 아침 햇살을 맞으며 홀로 잠들어 있는 현영의 아들이 담겼다. 현영은 곤히 잠든 아들에게 꼭 붙어 애정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모습.

이에 현영은 "아들하고 둘만의 아침♥ 달콤"이라며 "인친님들 이번 주말도 행복하게 만들어봐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행복 #아들맘 #아들스타그램"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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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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