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이것도 전현무 결별 후유증일까.."어리석음 극복"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14 11: 21

방송인 이혜성이 노동을 통한 정신 수양을 강조했다.
이혜성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동을 통해 화를 다스린다. 노동은 인간의 내면을 완성하고 수양해가는 과정이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혜성은 한 책을 소개했다. 이혜성은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일의 의미다. 욕망과 욕망의 좌절에서 오는 분노 등의 어리석음을 극복해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열심히 일하는 것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혜성 인스타그램

이어 이혜성여러 분야에서 묵묵히 정진하고 있는 분들을 보면서 내가 지금 이 순간 하고 있는 일의 의미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혜성은 tvN ‘벌거벗은 세계사’, TV조선 ‘만복식당’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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