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2세♥' 박현선, 출산 85일차 맞아? 다이어트도 안했는데 '뱃살 실종'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5.14 10: 55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한 엄마들 모여라"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 곰동이 태어난지 85일째. 아직 다이어트는 시작 못했지만, 이제 서서히 몸에 긴장을 줘보자 보정속옷 시작했어요!"라고 설명했다.

영상에는 거울 앞에 서 있는 박현선이 담겼다. 그는 보정속옷을 착용한 듯 군살없이 잘록하게 들어간 개미허리를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임신때와 마찬가지로 출산 후에도 부기하나 없이 길쭉하게 뻗은 팔, 다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10월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월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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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현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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