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숏컷에 퍼머…진짜 '센캐' 변신 "마녀는 살아있다"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5.14 08: 50

배우 이유리가 '센캐'의 이미지를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이유리는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마녀는 살아있다’. 공마리, 채희수, 양진아 촬영중”이라고 적었다. 숏커트에 퍼머를 한 이유리의 비주얼이 강렬하게 다가온다.
현재 이유리는 TV조선 새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의 촬영에 임하고 있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
이유리를 비롯해 이민영, 윤소이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오는 6월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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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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