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운동으로 다져진 각선미…43세 맞아? '나이 속인 듯' [★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5.14 08: 09

배우 오윤아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과시했다.
오윤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거울샷"이라고 적었다.
이날 업로드 된 새로운 사진을 보면 오윤아만의 건강미가 돋보인다. 미니 스커트를 입고 군살없이 근육으로 다져진 각선미를 자랑한 것이다.

나이에 관계없이 젊음을 유지하려는 그녀의 노력이 돋보인다. 43세라고 믿기 힘든 비주얼이 극찬을 자아낼 만하다.
한편 오윤아는 이혼 후 연기와 방송 활동, 그리고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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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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