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cm·43kg' 이유비, 점점 야위어가···너무 마른몸 '깜짝'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5.13 22: 05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전했다.
13일 오후 이유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골라줘"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바비인형 같은 외모와 몸매를 뽐내고 있다. 조금 야윈듯한 모습은 걱정을 안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인형이네", "저 옷을 소화하다니! 대박", "마네킹 몸매다", "언니 건강하셔야 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90년생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다. 동생 이다인 또한 연기자로 활동중이며 배우 가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작년에는 tvN 화제의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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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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