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손담비♥이규혁 결혼식장 母와 갔네···40세 안 믿기는 동안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5.13 21: 51

개그우먼 안영미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13일 오후 안영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요즘내베프 #엄마 #사랑해 #담비야 #행복해야햇 #선남선녀부부 #교진오빠랑 #이혀니 #개부럽"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안영미는 어머니와 함께 손담비, 이규혁 커플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니다. 그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대 같은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점점 예뻐지네", "20대라고 해도 믿을듯", "언니 왜 혼자 세월 역주행하시는지..?", "손담비 결혼식 참석하셨구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안영미는 현재 MBC ‘라디오스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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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영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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