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이지훈이랑 살더니 연예인 다 됐네! 확 달라진 분위기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5.13 20: 37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오후 아야네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형님이랑 조카랑 산책. 요즘 깜빡이 안키고 차선변경 및 우,좌회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눈에 들어옵니다...법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더라도 꼭 키는게 매너이고 상식이라 생각하는데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아야네는 모델 같은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마스크가 헐렁일 정도의 작은 얼굴에 화사한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게시물에 팬들은  “우와~화보인줄", "연예계 진출하셔도 되겠어요", "형님, 조카와 산책이라니~~시댁과 잘 지내는 모습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4살차인 이지훈,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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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야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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