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내가 잡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13 20: 26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에서 KIA 김도영이 LG 김현수의 뜬공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2.05.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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