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홍은희, 미니스커트도 잘 어울려···43세 안 믿기는 몸매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5.13 20: 28

배우 홍은희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13일 오후 홍은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방송됩니다^^ 아..떨리던 첫홀 티샷이 생각난다 ㅋㅋ #골프왕"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은희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167cm의 큰 키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어쩜 20대 대학생 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으며 절친 배우 박솔미는 "쯧! 너무 이쁘네 !!!!!!"라며 그의 미모에 감탄을 표했다.
한편 홍은희는 2003년 유준상과 결혼했다. 슬하에는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웹예능 ‘찐친골프’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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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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