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에 다가가 사과 건네는 양현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13 19: 51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2루에서 KIA 양현종이 LG 박해민에 헤드샷으로 자동퇴장을 당했다. 양현종이 박해민에 다가가 미안함을 표시하고 있다. 2022.05.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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