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혼신의 슬라이딩으로 유니폼 흙범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13 19: 29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3루에서 KIA 최형우가 황대인의 희생플라이에 홈에서 슬라이딩 세이프되며 기뻐하고 있다. 2022.05.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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