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홈 슬라이딩, 몸 구르며 세이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13 19: 21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만루에서 KIA 박동원이 최형우의 선제 2타점 적시 2루타에 실책을 틈타 홈에서 LG 임찬규의 태그에 앞서 슬라이딩 세이프되고 있다. 2022.05.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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