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에 강한 최형우, '만루 찬스 살리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13 19: 18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만루에서 KIA 최형우가 선제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출루하자 기뻐하고 있다. 2022.05.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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