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가늘어도 너무 가는 종잇장 몸매… 타고난 슬렌더~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5.13 19: 24

채정안이 마른 몸매를 과시했다.
13일 오후 가수 겸 배우 채정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춤추고싶다’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검은색 의상을 입은 채정안이 벤치에 앉아있는 모습. 채정안은 의상부터 신발까지 올블랙을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채정안의 가녀린 팔라인과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마른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채정안이 최근 출연한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은 연쇄살인 사건 현장에 남겨진 20년 전 친구의 메시지로부터 '폭력의 기억'을 꺼내게 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 드라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채정안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