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사구로 위기 자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13 19: 12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2루에서 LG 임찬규가 KIA 나성범에 사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5.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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