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점에 환호하는 롯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5.13 18: 59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3루에서 한화 박윤철의 폭투 때 홈을 밟은 롯데 3루주자 전준우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5.13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