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집에서도 이렇게 예쁠 일? 민낯에도 뽀얀 피부 ‘감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5.13 18: 00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근황을 전했다.
류이서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자도 귀엽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집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화이트 톤의 깔끔하게 정리된 거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류이서는 오버핏 청남방과 모자를 착용하고 힙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으며,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뽀얀 피부와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 2020년 9월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풋풋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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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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