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엄마·삼촌 떠오르는 얼굴…40kg 뺀 스무살 고3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13 17: 23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모델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지인과 함꼐 사진을 찍는 중이다.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방과 후 풀메이크업으로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최준희 읜스타그램

최준희는 40kg 이상 감량한 뒤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최준희는 배우보다도 모델이 더 어울리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최준희의 얼굴에서는 엄마 최진실과 삼촌 최진영이 떠올라 먹먹함을 더한다. 최준희는 최근 최진영의 노래를 커버해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배우 데뷔를 위해 전속계약했던 와이블룸과 계약을 해지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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