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발리댁' 아니랄까봐 혼자 한여름이네..튜브톱 입고 쇄골자랑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5.13 16: 53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을 맞고 있는 가희가 담겼다. 그는 챙이 넓은 핫핑크 컬러의 모자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가희는 무더운 발리의 날씨에 걸맞게 튜브톱 패션으로 한껏 노출을 뽐낸 모습. 자신있게 드러낸 그의 매끈한 쇄골 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 후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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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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