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첫째 딸' 세윤, 공부 시킬 때가 아냐…아역배우 데뷔가 시급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13 15: 12

배우 정웅인의 첫째 딸 세윤 양이 아역배우 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보였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구오구 예쁜 내 새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함께 차를 타고 있는 첫째 딸 세윤 양이 보인다. 안전벨트를 메고 휴대전화를 하는 듯한 세윤 양은 분홍색 티셔츠를 입고 상큼하고 발랄한 미모를 보였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 인스타그램

특히 세윤 양은 아역배우로 당장 데뷔해도 손색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어렸을 때부터 예쁜 얼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세윤 양은 성장할수록 더 예뻐지고 있다.
한편, 정웅인은 세윤 양과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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