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하와이 생활 좋았나? 얼굴이 확 폈네..화려해진 미모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5.13 13: 52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유라의 셀카가 담겼다. 그는 어디론가 외출을 한 듯 꽃이 수놓아진 새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화장으로 한껏 꾸민 모습이다.

특히 여유로운 미소를 머금은 한유라는 더 화려해진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지인들은 "넘예", "데뷔하시나요?", "뭔가 화려해진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쌍둥이 딸들과 하와이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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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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