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뱅 스타일+글래머 몸매.. 분위기 확 달라진 근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5.13 12: 59

방송인 이혜성이 분위기가 확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이혜성은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Bang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앞머리를 내린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모습이다. 이혜성은 카메라를 향해 방긋 웃으며 밝은 근황을 전하고 있는 것. 한층 어려 보이는 이혜성의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허리가 드러나는 운동복과 레깅스를 착용한 이혜성은 마른 와중에도 글래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성은 2019년 11월부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해 화제를 모았지만 최근 결별 소식을 전했다. 현재 이혜성은 다양한 방송과 개인 유튜브 채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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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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