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가 한중 도시 우호협회 중국 대사가 됐다.
클라라는 13일 자신의 SNS에 "#한중도시우호협회 #홍보대사 로 위촉되었습니다. #문화예술교류 에 기여하게 돼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클라라는 중국 전통 의상이 떠오르는 분홍색 의상을 입고 위촉장을 들고 있다. 흑발 머리와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클라라의 미모가 돋보인다.
클라라는 중국 영화계에서 캐스팅 1순위 배우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