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아니라고? ♥도경완도 헷갈릴 거푸집 모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13 09: 01

방송인 도경완과 가수 장윤정의 딸 하영이가 클수록 엄마를 닮아가고 있다.
도경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 13일 금요일 저녁 7시! 하영이가 여러분을 위해 노래 선물을 올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도경완은 활짝 웃고 있는 딸 하영이를 공개했다. 하영이는 핑크 컬러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서서 웃고 있다.

도경완 인스타그램

하영이는 엄마 장윤정을 압축해 놓은 듯한 얼굴이다. ‘미니 장윤정’이라는 말이 손색 없는 귀염뽀짝한 얼굴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도경완과 장윤정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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