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43살 중학생 엄마'라고 누가 믿겠나… 감탄 나오는 각선미!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5.13 06: 03

배우 오윤아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13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션 매장에서 찍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윤아는 짧은 치마에 줄무늬 가디건을 입고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4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감탄이 나오는 각선미에 완벽한 몸매까지 더해져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오윤아는 2015년에 이혼 후 16살의 아들 민이를 홀로 키우고 있으며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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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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