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빨리 자렴".. 장영란♥한창, 이 집은 이제 쏟아질 깨도 없을 듯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5.12 22: 36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또 한 번 깨볶는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장영란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자신이 모델로하는 한 치킨 브랜드를 열렬 홍보하고 있는 모습. 이어 그는 "엄마 아빠만 먹어서 얘들아 미안해 다음에 또 시켜줄께 오늘의 술 안주 야식  느므느므느므 맛있어요 모델인게 자랑스럽습니다"라며 뿌듯해했다.

그러면서 남편 한창과 오붓한 시간을 가지려는 듯 "얘들아 빨리 자렴 엄마 아빠 마음 편히 먹게 #이제우리둘만의시간ㆍ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장영란그램"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장영란의 남편은 개인한방병원을 개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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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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