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혁,'승리의 발판 놨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5.12 22: 00

KIA 타이거즈가 위닝시리즈를 낚았다. 
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1-4로 뒤진 후반 추격전을 전개해 김선빈의 역전 2타점 적시타와 불펜진의 호투를 앞세워 5-4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시리즈 2승1패를 거두며 승률 5할에 복귀했다. 
경기 종료 후 KIA 한승혁이 김종국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5.12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