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야수 믿고 편하게 던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12 21: 50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수비를 마치고 LG 최동환이 호수비를 펼친 김민성에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5.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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