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3루까지 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5.12 21: 36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키움 선두타자로 나온 김휘집이 우중간 2루타를 날린 후 우익수 실책을 틈타 3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 2022.05.12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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