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신,'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5.12 21: 16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 1루 키움 송성문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두산 김명신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5.12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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