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에 글러브 던진 황재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5.12 20: 59

1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에서 KT 황재균이 KIA 김도영 번트 타구를 놓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2.05.1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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