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에 올라 데스파이네 강판시키는 이강철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5.12 20: 32

1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2루에서 KT 데스파이네가 마운드를 내려가며 이강철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5.1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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