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3루까지 달린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12 20: 26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한 LG 박해민이 한화 정은원이 볼을 빠뜨린 틈을 노려 3루로 향하고 있다. 2022.05.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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