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병원장 부부' 그렇게 좋을까? 눈에서 꿀이 뚝뚝!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5.12 20: 08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한창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장영란은 "내 단짝 친구이자 쇼핑친구 이자 상담친구 이자 짐꾼친구 이자 운동친구 이자 술친구인 내 짝꿍"이라며 "너는 내 운명"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손꼽히는 부부인만큼 다정한 눈빛이 느껴지게 만들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지난해 한방병원을 오픈해 병원장이 돼 화제를 모았으며 장영란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한방병원에서 실장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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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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