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귀한 복숭아 또? '♥제이쓴' 사랑 듬뿍 받는 똥별엄마!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5.12 19: 33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의 정성에 감동했다.
12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제이쓴과의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홍현희는 "복숭아가 또 왔다 이쓰니 체고 남편뿐이얌"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재 임신부인 홍현희는 행복한 얼굴로 복숭아를 먹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홍현희는 제철이 아닌 복숭아를 먹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남편 제이쓴은 비싼 복숭아를 힘들게 구해 홍현희에게 선물한 바 있다.

한편, 코미디언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018년에 결혼했으며 최근 홍현희는 결혼 4년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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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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