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달달 시밀러룩 데이트..셋째 욕심나는 비주얼 부부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5.12 17: 20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잉꼬부부 면모를 자랑했다.
소이현은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좋은 하루 되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셔츠와 슬리퍼를 맞춘 세련된 시밀러룩을 선보인 모습이다. 이들 부부는 다정하게 셀카를 촬영하거나 서로에게 기대 애정 어린 자세를 취하는 등 잉꼬부부 자태를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선남선녀 부부의 다정한 모습에 팬들은 “둘 다 너무 예쁘다”, “훈남훈녀”, “커플룩! 달달해”, “사랑의 향이 솔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 팬들에게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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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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