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쌍둥이 딸 낳고 더 어려졌네..핫팬츠 입고 늘씬 각선미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5.12 16: 59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출산 후 더욱 어려진 미모를 뽐냈다.
성유리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마워 얘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핑클 데뷔 24주년을 맞아 팬들이 준비한 광고판 앞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다.

흰색 블라우스와 짧은 바지, 니삭스, 운동화 차림의 성유리는 쌍둥이 딸을 출산한 후 더욱 어려진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던 그는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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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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