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의 솔로포 뽑아낸 키움 이주형, '홍원기 감독 대타 카드 적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1 21: 25

1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 대타로 나선 키움 이주형이 추격의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홍원기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5.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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