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병살로 이끈 최승용, '야수들 향해 짝짝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1 20: 44

1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상황 키움 이정후를 병살로 이끈 두산 선발 최승용이 야수들을 향해 박수 보내고 있다. 2022.05.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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