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석, '신성현 투런포 좋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1 20: 35

1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루 상황 두산 신성현이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안재석과 기뻐하고 있다. 2022.05.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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