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파울타구에 맞고 고통 호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11 20: 07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이학주가 4회말 무사 1루 NC 다이노스 송명기의 투구를 치다 발에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2022.05.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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