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점 적시타 뽑아낸 두산 페르난데스, '차곡차곡 도망갑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1 19: 59

1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루 상황 두산 페르난데스가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2.05.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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